성심을 다해 작업 하시는 모습이 아름답네요
제 차에 원래 있던 썬팅지도 잘 제거 해서 3m(cm,cp)로 했습니다~
썬팅이 조금 찐하고 밤이라 조금 걱정을 했는데 차 안에선 너무 잘 보이고
밖에선 안이 잘 안보여서 좋았습니다~
그날 생각보단 많이 더웠는데 사장이 혼자서 늦게까지 더구나 쉬는날인데
웃으면서 잘 해주셨습니다
그리고 오늘 다시 시공받았습니다
운전석 조금만한 구멍이 생겼는데 시공 문제는 아니였고
저도 모르게 안전띠나 철 같은 물질로 인해 생긴 구멍인데
그래도 사장님께서 재 시공 해주신다고
가게로 오면 된다고해서 다시 찾아갔습니다
사장님 아이가 많이 아파 병원에 있다고 급피 가야하는데
시공을 하고 가면 된다고 끝까지 좋은 말씀해주시고~
전 사장님 덕분에 너무 너무 좋은 썬팅을 받았고 편하고 믿을수 있는 썬팅을 했습니다
아이가 아픈게 저도 마음이 좀 아프네요
빨리 나았으면 좋겠습니다~
가끔 지나가는 길에 커피 마시로 찾아뵐께요~
또 주변에 썬팅을 해야하는 사람이 있으면 꼭 연락 드릴께요~~